[포토뉴스] 주홍빛 절정 진안 메타세콰이어 길... 진한 가을 풍경 느낄 수 있어

작성일 : 2020-11-14 09:38 수정일 : 2020-11-16 11:44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마주하는 순간! “와~”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매력을 지닌 진안군 부귀면 메타세콰이아 길이 주홍빛으로 물들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전주에서 진안을 연결하는 구 지방도로에 위치한 1.6km 구간의 메타세콰이아 길이 주홍빛 곱게 물들었다. 이 길은 이달 말 낙엽이 떨어질 때까지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진안 메타세콰이아 길은 TV 광고와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유명하다. 아우디코리아가 이곳에서 CF를 촬영했다. 영화 ‘국가대표’에서 주인공 하정우 등 스키 선수들이 코치 성동일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이 길을 달렸고,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배우 천호진이 과거를 떠올리며 걸었던 길이다. 이 밖에도 10여 편이 넘는 드라마, 영화 촬영의 배경지가 되면서 널리 알려졌다.

사계절 내내 다양하고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이 길은 봄, 여름, 가을에도 멋지지만 특히 겨울에 눈이 오면 북유럽의 눈 쌓인 숲속에 온듯한 몽환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네비게이션에서 모래재터널을 검색하고 가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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