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취약계층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앞장서

작성일 : 2020-11-16 09:05 수정일 : 2020-11-16 09:4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독거노인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있는 직원


남원시의 취약가구 소식·안심서비스가 사회 취약계층인 독거 어르신들의 정서와 안전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남원시는 2년째 취약가구 소식·안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취약계층에 주3회 건강음료를 배달하면서 안부도 확인하고 건강도 챙긴다.

안부 요구르트 배달사업, 가족이나 이웃과 교류가 부족한 대상자들에게 주2회 음성메시지로 정보를 제공하고 안부도 확인하는 따르릉 문안서비스, 고 위험군 대상자의 활동을 센서로 파악해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즉시 댁에 방문하는 활동감지센서 서비스 등이다.

남원시의 취약가구 소식·안심서비스의 큰 장점은 대상자에게 어떠한 불편함 없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며, 대상자들 또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대상자는 “시에서 매주 전화를 해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니 효자가 따로 없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조환익 주민복지과장은 “고령화 시대에 증가하는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마음 편히 지내실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구축과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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