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어르신 550명 초청해 효 문화 축제 개최

- 지난 17일, 제14회 어버이 건강 효 문화 축제 성황리 개최 -

작성일 : 2020-11-18 13:26 수정일 : 2020-11-18 15:5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지난 17일 열린 효 문화 축제에서 유진섭 시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단법인 참좋은사람들 사랑나눔공동체(이사장 유영준)가 지난 17일 지역 내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제14회 어버이 건강 효 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고 더불어 나누는 지역공동체 문화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수성동 근린공원에서 진행된 행사는 명부 작성과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500여 명의 어르신에게 기쁨을 제공했다.

행사에는 유진섭 시장과 조상중 시의회 의장, 유영준 이사장 등이 참석해 효 문화 축제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선물을 대접했다.

또, 가수 조연비와 정주, 임미량 씨의 신나는 공연으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며 행복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33명의 후원자와 봉사자를 선정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상식도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한 유영준 이사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외롭고 위축된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사랑나눔공동체가 활발한 사회참여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 “어르신들이 오늘 잔치에서 행복을 느껴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 장수하기를 바란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시책 발굴 노력과 함께 더 많은 관심과 정성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랑나눔 공동체는 저소득층 난방유 지원, 찾아가는 식료품 지원, 어버이 건강 효 잔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더불어, 매주 수·금요일 이동하는 무료 빨래방을 운영하며 지역 내 소외계층의 이불 빨래 세탁을 지원하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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