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치매국제포럼 디멘시아포럼엑스,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 25일 ~ 27일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열려 -

작성일 : 2020-11-20 15:37 수정일 : 2020-11-20 16:1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오는 25~27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국제 치매 포럼인 디멘시아포럼엑스(DFX) 코리아(이하 DFX코리아)를 개최한다. DFX는 2015년 스톡홀름에서 1회 행사가 개최된 이래, 현재까지 2년에 한 번씩 스톡홀름 왕궁에서 개최되고 있다. DFX는 2018년 일본 도쿄에서 해외 콘퍼런스를 처음 열었으며, 한국을 2020년 행사 개최지로 정했다.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국제 치매 포럼인 ‘디멘시아포럼엑스(DFx) 코리아’와 대한민국 치매의료산업박람회에서 이 같은 치매 극복의 새로운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어젠다도 ‘새로운 희망(New Hope)’이다.

이번 DFX코리아는 크게 포럼, 전시, 심포지움, 피칭데이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 심포지움 - 25일 10시부터 디지털 치료제와 스마트 헬스케어를 주제로 심포지움이 열린다.

세션은 크게 3가지로 나눠지며, 세션 1은 인지장애 진단과 스마트 헬스케어, 세션 2는 근골격계 진단과 디지털 치료, 세션 3은 만성질환 스마트 헬스케어를 주제로 하고 있다.

포럼 - 포럼은 26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정책·진단·치료·통합적 접근·적용 사례 등 5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포럼에는 치매산업의 도약을 위해 글로벌 최신 동향 정보와 연구 성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디지털의료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장이 마련된다.

주요 연자로는 ADI 파올라 바바리노 대표, 카롤린스카대학 미아 키비펠토 교슈, SCI 대표 페트라 테그만 등이 참석한다.

전시 - 전시에는 치매에 대한 전방위적인 대책인 예방, 진단, 치료, 관리를 포함하는 디지털 치료제, 제약, 바이오마커, 진단, 보조 식품, 보험, ICT 디바이스, 요양 실버타운 등 글로벌 브랜드 100개사가 참여하며,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내내 개최된다.

■ 피칭데이 - 행사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는 한-스웨덴 바이오스타트업 피칭데모데이가 마련된다.

행사에는 한국 기업 5개사와 스웨덴 5개사에 대한 IR 등이 진행되며, 스웨덴 기업의 한국 진출 네트워킹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국내에 유치한 스웨덴 SCI 공식 파트너 전세인 리브레인 대표는 “DFX코리아는 치매 극복을 위한 세계인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치매 #치매국제포럼 #디멘시아포럼엑스 #코엑스 #헬스케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