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내년도 노인일자리 60개 사업 추진

작성일 : 2020-11-23 10:47 수정일 : 2020-11-23 11:3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는 연중 노인일자리 공백기간을 최소화하고 노인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2021년 60개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사업에 모두 3천6백여명의 노인을 참여시킬 예정으로 2020년 보다 100여명이 증가했다.

시가 확정한 ‘2021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을 보면 공익활동형으로 만 65세 이상 노인이 참여할 수 있는 에코그린, 꿈나무지킴이, 자치경찰대, 새싹보듬이, 노노케어 등 이 있다.

또한 만 65세 이상 노인이 참여하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사업은 보육시설 도우미, 지역아동센터 도우미, 장애인 관련 시설지원 등이 포함된다. 이 밖에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장형 일자리사업으로는 주전부리, 건강을 키우다, 시니어마트, 실버카페 등 이 추진된다.

참여희망자는 23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증, 통장사본을 지참해 남원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남원시노인복지관, 남원사회복지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각 사업 수행기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청 여성가족과(☎063-620-6196) 또는 각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남원시니어클럽 ☎063-631-6049,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063-625-2086, 남원시노인복지관☎063-625-9988, 남원사회복지관☎ 063-632-5252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문의하면 된다.

 

자료사진 - 남원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모습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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