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코로나19 11월 30일 현재 상황 (08시 기준)

- 11월30일 도내 신규환자 8명 증가 -

작성일 : 2020-11-30 09:36 수정일 : 2020-11-30 10:1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라북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대비 8명 증가했다.

 

시군별로 살펴보면 전주 3명, 군산 2명, 익산 2명, 완주 1명이다. 이로써 도내 확진자는 총 335명이다.

현재(30일 08시 기준) 도내 확진자는 335명이며 격리 160명, 격리해제 173명, 사망 2명이다.

발생 원인별로는 해외입국 56, 대구지역 6, 신천지관련 1, 이태원클럽 2, 확진자접촉 92, 사랑제일교회 11, 수도권 방문 12, 방문판매관련 20, 정읍양지마을 관련 13, 기타 15, 원대병원 관련 50, 노량진학원 10, 군산 47(32/15)이다.

또한 30일 0시 기준해서 전주시와 익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했으며 이로써 도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군산, 익산, 전주 3곳이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되면 중점 관리 대상인 유흥, 단란 주점, 콜라텍 등 5종의 유흥시설은 집합이 금지되며 노래연습장과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은 밤 9시 이후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카페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되며 음식점은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유지하되 밤 9시 이후로 포장과 배달만 할 수 있다.

헬스장, 당구장, 스크린골프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 음식 섭취가 금지되고 결혼식장, 장례식장에서는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100인 이상의 집합·모임, 행사가 금지되며 대중교통은 물론 실·내외 스포츠 경기장까지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돼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학교 밀집도는 초·중학교는 3분의 1, 고등학교는 3분의 2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종교시설은 예배 활동 시 인원을 좌석 수의 20%로 제한하고 모임과 식사가 금지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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