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어르신들의 새 보금자리 남원동부노인복지관 착공

- 2021 12월 준공 예정 -

작성일 : 2020-12-01 09:49 수정일 : 2020-12-01 10:2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가 남원동부노인복지관 건립공사를 착공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남원동부노인복지관 조감도


남원시 금동에 소재한 현재의 남원시노인복지관은 그동안 남원시 어르신에게 취미활동,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남원시 어르신복지서비스 보급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으나,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매년 증가하고 늘어남에 따라 공간이 협소해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남원동부노인복지관 건립사업을 결정, 총9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남원시 고죽동 66-4번지 일원 4,180㎡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996.36㎡ 규모로 사무실, 강당, 식당,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등을 구성, 건립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지난 2019년부터 남원동부노인복지관 건립사업을 추진한 결과, 건축부지확보, 설계공모, 제반 행정 절차 이행 등 사전 준비를 모두 마치고, 올해 12월에 건축공사를 착공해 2021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노인복지관이 준공되면 향후 남원시 동부 지역 어르신들이 경로식당 이용, 노인 취미교실, 건강교실, 운동교실 등 다양한 노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노년기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남원동부노인복지관 건립은 다른 지역에 비해 노인인구가 많은 남원시 도통동, 향교동 지역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면서 “이번 노인복지관 건립으로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많은 어르신들에게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 어르신이 살기 좋은 남원이 되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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