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희연 실장, 전주시장상 수상

- 15일 드라이브스루로 진행된 제16회 전주시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수상 -

작성일 : 2020-12-15 13:17 수정일 : 2020-12-17 10:50 작성자 : 문성일 기자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 김희연 가정간호실장이 15일 열린 전주시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전주시장상 수상을 했다.
 

김희연 실장이 김승수 전주시장으로부터 전주시장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 - 문성일 기자]


2020년 평범했던 일상을 송두리째 앗아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속에서도 이웃과 공동체를 위해 용기를 낸 특별한 사람들에게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서로가 “당신 덕분에 세상은 참 살만하다”는 것을 알리며 '제16회 전주시 자원봉사대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희연 가정간호실장은 전주시장을 수상하였다.

전주시장상을 수상한 김희연 실장은 효사랑자원봉사단 제1대 단장으로 10년이 넘게 자원봉사활동의 모범이 되었으며, 매년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는 '연탄나눔봉사활동'에 한번도 빠짐없이 참여하는 것은 물론 매월 진행하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석한 공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김희연 가정간호실장은 소감에 앞서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멈춤 듯 한 2020년의 상황속에도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 근무함으로써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아니었나 싶다"라고 말하면서 이렇게 꾸준히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김정연 병원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매년 전직원의 4시간 의무 봉사활동을 KPI지표로 활용하고 있으며, 2020년도 마스크 및 간식을 만들어서 전달하기 등의 활동으로 매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제16회 전주시 자원봉사자대회'는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 섰던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열렸다.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열린 제16회 전주시 자원봉사자대회 [사진 - 문성일 기자]


특히, 처음으로 개최하는 드라이브스루 시상식 진행에 혼란을 겪지 않도록 대회 입장 안내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 또 드라이브스루 대기 시 지루하지 않도록 특색 있는 간식과 물품, 감사편지로 꾸며진 마음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황의옥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축제를 즐기지 못하고 수상자만 모시게 돼 안타깝다”면서 “코로나19와 폭우 등 각종 재난 상황에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을 비롯한 전주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전주의 영광된 발전을 위해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열린 제16회 전주시 자원봉사자대회 [사진 - 문성일 기자]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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