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잊지말고 국가암검진 받으세요~

작성일 : 2020-12-16 09:48 수정일 : 2020-12-16 10:3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자료사진 - 전립선암 검사 중인 순창군민


순창군이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국가암 검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3,577명의 6대암 검진수검자 중 12명의 수검자가 암으로 발견됐으며,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올해 국가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 위암은 만 40세 이상 남녀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남녀(매년)다. 또 ▲간암은 만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 ▲폐암은 만54-74세 남녀 중 30갑년(하루 한갑, 30년) 이상의 흡연력을 보유한 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대장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 매년 받아야 되는 검진으로, 분변 잠혈검사로 쉽게 검사할 수 있다. 대장암 검진을 위한 분변통은 순창군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비치되어 있으며, 분변을 받아 검진기관에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순창군 관내 검진기관은 보건의료원(유방암, 자궁경부암), 최선영내과(위암, 대장암, 간암), 참조은내과(위암, 간암)이며, 전국 지정 검진기관 어디서나 검진이 가능하다.

순창군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검진대상인 6대암은 간단한 검진방법으로 조기 발견이 가능하며, 빨리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 가능하므로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검진대상 유무는 공단(☎1577-1000) 또는 순창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계(☎063-650-5327, 5313)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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