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 김혜실 수간호사, 포스코히어로즈 7인에 선정

작성일 : 2020-12-31 14:29 수정일 : 2020-12-31 15:1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은 지난 29일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지역사회의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한 간호사와 자원봉사자 등 의료진 7명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상패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김혜식 수간호사는 군산의료원에서 26년간 근무중으로 올해 2월부터 코로나19 전담병동에서 근무하며 원내 감염 예방 인프라 조성 및 타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이끌어내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으로 장기 입원중인 환자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전문역량을 발휘하며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유례없는 국가적 위기상황 속에서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7명의 히어로즈는 김혜실 군산의료원 수간호사를 비롯해 ▲강성숙(분당차병원 수간호사), ▲박희(인천시의료원 수간호사), ▲배은희(경북대학병원 수간호사), ▲이향란(제주대병원 감염관리팀장), ▲추민정(상주적십자병원 간호사), ▲유정록(자원봉사 간호사) 씨로 대한간호협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였다.

 

선정된 포스코히어로즈 7인 [사진 - 포스코청암재단 제공]


포스코청암재단 김선욱 이사장은 “간호사 여러분들의 노고와 희생 덕분에 우리나라가 선제적으로 감염확산 방지에 나설 수 있었으며, 힘겹고도 고단한 이 싸움에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올 수 있었다"라며 “우리 모두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지금, 간호사 여러분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린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자신을 희생한 의인이나 의인의 자녀가 안정적으로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회적 귀감이 되는 공직자나 일반시민들을 적극 발굴해 의로운 행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우리사회 구성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도울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19년 제정되어 현재까지 총 25명의 포스코히어로즈를 선정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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