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원장에 서홍관 박사 임명

- 전북 완주 출신으로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장 역임 -

작성일 : 2021-01-04 09:42 수정일 : 2021-01-04 10:2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보건복지부 2021년 1월 1일자로 국립암센터 원장에 現 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서홍관 박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서홍관 원장은 1958년생으로 전북 완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3년 국립암센터 설립 초기 구성원으로 참여해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 금연지원센터장 등 보직을 역임하였다.

서원장은 10년째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장을 맡으며 담뱃세 인상, 담뱃값 경고그림 도입, 음식점 완전 금연구역 지정 등 우리나라 금연운동을 한 단계 끌어올렸으며, 초대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으로서 발암원관리과 및 암감시조사과 신설, 근거 중심의 7대 암검진 권고안 발표, 암생존자 건강관리 지침을 발간하는 등 다양한 국가암관리사 업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 송준헌 질병정책과장은 “신임 원장이 암관리 정책 및 의료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암센터가 국가 암 정책을 선도하고 전문적인 연구와 진료로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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