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의 효능

향기가 더해진 여성뿐 아닌 기관지에도 좋은 구절초

작성일 : 2021-01-08 09:23 수정일 : 2021-01-08 09:47 작성자 : 박윤희 기자

대한민국은 사계절이 뚜렷해서 계절마다 전국에 다양한 축재가 열린다 작년에 열리는 전국 축제가 안타깝게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행사가 중단된 상황이었다.

 


 

해마다 9월에서 11월 사이에  가을이 물씬 풍기는 계절이면 정읍 옥정호 주변에는 구절초 수십만 송이가 만개한 축제가 열린다. 매년 아름다운 풍경과 구절초 향기에 취하고픈 마음에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다.
작년엔 열리지 못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가 하루속히 종식되어 일상의 평범한 생활과 함께 구절초 축제가 열리기를 소망한다.
축제에서 보았던 구절초는 약효가 좋아서 약재로도 많이 사용한다 특히 여성 건강뿐 아니라 기관지에도 좋다고 한다.

 

구절초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음력 9월 9일이면 아홉 개의 마디가 생겨 아홉 번  꺾이는 풀이라 하여 구절초라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때 가장 약효가 좋다고 한다. 산기슭의 풀밭에서 흔히 자라 우리가 흔이 아는 들국화를 구절초라 부른다.

 

 

구절초는 성질이 따뜻해 여성에게 좋은 약초로 알려졌다 체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개선하고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등 대표적인 여성 질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갱년기 증상 완화에도 좋다

항산화 작용을 하기에 활성산소를 없애 노화 방지에 좋다. 
생약 구절초는 줄기와 잎을 말린 것이며, 한방과 민간에게서 꽃이 달린 풀 전체를 활용하기도 한다.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압을 조절할 수 있어 혈관 건강에 좋다.

 

 

특히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다량 함유돼있어 기관지 내 염증을 배출해 기관지를 건강하게 해준다.

잦은 기침 증상이나 가래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
꽃이 달린 풀 전체는 치풍, 부인병, 위장병에도 처방된다. 칼로리가 거의 없고 체내 지방을 분해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재료 중 하나이다.

 

 

동의보감에서는 구절초를 가리켜 복부의 어혈을 풀어주고 염증을 가라앉힌다고 하였다. 몸에 좋은 구절초 올겨울에는 몸에도 좋고 따뜻한 기운이 있는 구절초 차로 건강을 챙겨보자.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헬스케어뉴스 #구절초효능 #구절초 #기관지에좋은구절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