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진안 마이산 탑사에 거꾸로 자라는 ‘역고드름’ 한파 속 장관

-탑사, 은수사, 천왕문 일대에서 만날 수 있다 -

작성일 : 2021-01-12 16:58 수정일 : 2021-01-12 17:50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진안 마이산 역고드름


연일 한파가 계속되면서 12일 신비의 명산으로 알려진 전북 진안군 마이산 탑사에 역(逆)고드름이 솟아올랐다.

길이가 10~35cm까지 거꾸로 자라며 장관을 연출하는 역고드름은 진안 마이산 겨울의 대표 볼거리이다.


 

일반적인 고드름은 위에서 아래로 향하지만 진안 마이산의 역고드름은 아래쪽에서 거꾸로 자라난다. 이 현상은 그릇 안에 담긴 물이 얼면서 부피가 커지면 덜 얼어붙은 표면으로 물이 밀려나와 위로 솟구치며 생기는 현상으로 신비로운 자연 현상이 빚어낸 자연의 걸작품이다.

진안 마이산의 역고드름은 소원을 빌면 성취시켜준다고 알려지면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이를 보기 찾고 있다.

진안군은 몇해 전부터 관광객을 위해 마이산 경내에 정화수 그릇 100여 개를 설치해 '역고드름 체험장'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역고드름은 도립공원 마이산 내 탑사, 은수사, 천왕문 일대에서 볼 수 있다.

한편 매년 개최했던 마이산 소원빛 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아쉽게 취소되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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