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가족요양병원, 제8차 코로나19 선제적 일제검사 실시... 단일 요양병원 중 전국 최대 규모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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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1-25 12:03 수정일 : 2021-01-25 13:4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은 25일 제8차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요양병원 종사자 PCR 검사를 실시했다.
 

25일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 제8차 코로나19 선제적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5일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감염관리실 김은희 경영혁신부원장은 "작년 말 3차 대유행 이후 전국 각지의 집단고위험시설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전주시보건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신속한 선제적 검사에 적극 나서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지금까지 코로나19 선제적 검사에서 단일 요양병원 중 최대규모(지난 7차까지 검사 인원 총 3,348명, 1회 평균 478명) 검사를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3차 대유행기의 지역 요양병원 집단감염 우려를 말끔히 해소해 주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병원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능동적·선제적 대응만이 감염을 완벽히 차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 코로나19 위기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요양병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검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요양병원 종사자 PCR 검사 주기 확대에 따른 것으로 지난 3일 요양병원 긴급의료 대응계획의 일환으로 요양병원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협의(1월 6일)를 거쳐 한시적 선제적 PCR 검사를 확대하기로 하여 주 1회에서 주 2회로 변경 후 세 번째 검사이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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