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코로나19극복 취약계층 한의약 가정방문 비대면 운영

- 한약제와 파스가 들어있는 꾸러미 제공 -

작성일 : 2021-01-27 13:13 수정일 : 2021-01-27 13:5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한의약 가정방문 비대면 사업 꾸러미


순창군이 한의약 취약계층을 위한 ‘한의약 가정방문 비대면 사업’을 운영한다.

한의약 가정방문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생애주기별 건강문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작해온 사업으로 80여 명의 대상자에게 매월 2회~3회에 걸쳐 한의사와 함께 찾아가는 한방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부터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한의사와 함께 가정방문을 했던 방식에서 한의사와 개별 일대일 전화 상담 후 비대면으로 한약제와 파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환자를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비대면서비스는 오는 29일까지 각 가정을 방문, 한약제와 파스를 담은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한의약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한방파스와 의약품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해당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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