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 신경과 이준홍 교수, 대한신경과학회장 취임

작성일 : 2021-01-28 13:03 수정일 : 2021-01-28 13:4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이준홍 교수가 2021년 3월 1일부터 대한신경과학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1년이다.

이준홍 교수는 지난 2020년 7월 24일과 25일 대한신경과 학회 평의원회 및 총회에서 회장 선거를 통해 차기 대한신경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워싱턴 대학과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에서 연수했다.

일산병원 개원부터 동병원에 근무하면서 뇌혈관센터장, 임상연구센터장, 진료지원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치매예방센터 소장 및 일산병원 전문의 협의회 회장으로도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신경과학회 의무이사 및 보험이사, 신경초음파학회 회장, 세계신경초음파학회 아시아지부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이사장, 치매학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 교수는 대한신경과학회 회장으로서 총회와 평의원회의 의장이 되며, 대한신경과학회를 대표하여 우리나라 신경과학 및 학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이다.

한편, 대한신경과학회는 1983년도에 설립되어 현재 2,355명의 회원이 소속되어 있는 대한의학회 기간학회로써 현재 정회원의 약 38%가 대학병원에서 근무 중이며 또한 330명의 신경과 전공의가 소속되어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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