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치매어르신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 전담 사례관리사 가정 방문 1:1관리로 환자·가족 부담 줄여 -

작성일 : 2021-01-29 11:10 수정일 : 2021-01-29 11:5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치매 환자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1:1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중 돌봄 사각지대에 있거나 신체, 심리, 사회, 환경적 요구 등 특성을 평가한 후 사례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은 전담 사례관리사 4명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1:1로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투약관리, 정신행동증상관리, 신체건강증진서비스), 일상생활관리(사례관리물품 제공, 사회활동여부 확인 및 격려, 자가돌봄기술교육), 가정 내 안전관리(낙상예방교육, 약물안전수칙교육), 가족지원(가족상담, 의사소통방법 등),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응급상황에 처해 긴급한 개입이 필요한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상황에 맞춰 자원연계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명란 치매안심센터장은“치매는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부담이 크므로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치매환자, 가족의 삶의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센터는 지속적인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치매어르신 778명에 대하여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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