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다문화가정을 위한 피부과 무료검진 진행

- 한국한센복지협회 전북지부 연계… 50명 대상 -

작성일 : 2021-02-25 10:44 수정일 : 2021-02-25 11:30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완주군 다문화가정이 피부과 무료검진을 받았다.
 

다문화가정 50명이 피부과 무료검진을 받았다.


지난 24일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은)는 한국한센복지협회 전북지부와 연계해 한센병 조기발견을 위한 피부과 무료검진을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실시했다.

완주군 다문화가정 50명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검진이 이뤄졌다. 대상자는 무좀, 주부습진, 아토피 피부염, 두드러기, 지루성 피부염 등의 일반 피부질환 검진을 진행했다.

검진과 더불어 참여 가족들에게 다문화가족 사업을 홍보하고, 압화 마스크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다.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한국한센복지협회는 의료취약계층 및 외국인에 대한 피부과 무료검진 실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피부과 진료가 취약한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연 4회(2월, 6월, 8월, 10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정은 센터장은 “완주군 다문화가정의 건강 보건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완주군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하여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활성화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과 희망을 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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