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2021년도 노인복지증진 사업 공모 발표... 8개 단체 선정

- 치매예방 프로그램, 공예 프로그램 등 어르신들 선호도 반영 -

작성일 : 2021-03-10 10:42 수정일 : 2021-03-10 11:34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라북도는 노인의 자립기반 조성과 복지증진을 위한 ‘21년도 노인복지기금 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지난 9일 전북도는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한 노인복지기금 사업 공모 결과 총 10개 단체에서 사업을 신청했고 심사를 통해 총 8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 단체는 사업계획서와 동일 단체 유사·중복사업 등에 대해 검토하는 노인복지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심의 결과 10개 단체 중 2개 단체는 자격요건이 맞지 않아 제외됐고 ▲싱글벙글 건강교실, ▲치매예방 건강교실, ▲토탈공예, ▲미술공예 프로그램 등 8개 사업이 선정됐다.

전북도는 일회성 행사, 친목 목적의 단합행사 및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 등과 유사한 사업은 제외하고 건강·취미활동·교육 등 어르신들 선호도가 높고 코로나 상황에서 수행 가능한 사업들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철호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방역활동에 철저를 기하면서 건강프로그램, 공예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여 도내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년 노인복지기금
 공모사업 선정 현황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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