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암 예방의 날 맞아 주간 캠페인 진행

- 지난해 국가건강검진 기간 올해 6월까지로 한시적 연장 -

작성일 : 2021-03-15 09:03 수정일 : 2021-04-03 09:34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라북도가 오는 21일 제14회 암 예방의 날(3. 21.)을 맞이하여 암 예방 관리 필요성의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주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5일부터 21일까지 전북지역암센터와 함께 전주·군산·익산시 내 공공기관과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의 커피 전문점 31개소의 협조를 받아 진행한다.

 

암 예방의 날 기념 컵홀더


암 예방의 날 기념 컵홀더를 배부하고, 컵홀더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퀴즈를 맞힌 정답자 중 500명을 추첨하여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도내 국가 암검진 수검률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42.29%로 전국 40.73%보다 높았으며 6대 암 종별 합계 수검률 또한 40.61%로 전국 39.90%보다 높았다.

지난해 국가건강검진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올해 6월까지 검진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사업장에 추가등록을 신청한 후 건강검진을 완료하면 된다.

노창환 도 건강안전과장은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해서는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암 검진을 통해 도민들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암 예방의 날’로 정한 3월 21일은 ▲ 암 발생 환자의 3분의 1은 예방을 통해 줄일 수 있으며, ▲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 ▲ 나머지 3분의 1 환자도 치료를 통해 완치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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