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트라제네카 입고, 오는 25일까지 총 479명 백신 접종 -
오늘(22일)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 2차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AZ)가 입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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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백신을 실은 차량이 군경 호위를 받으며 병원 입구로 들어오고 있다. |
지난 1차 때와 마찬가지로 군과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입고된 백신은 오는 23일부터 접종되는 백신으로 요양병원과 시설의 65세 이상 입소자·종사자에 대한 예방접종으로 지난 3월 12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에 따른 것이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영국·스코틀랜드의 접종결과를 근거로 65세 이상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의 사용을 권고함에 따라 요양병원·시설의 65세 이상 입원·입소 및 종사자에 대한 접종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사용한다.
병원 측은 이날 들어온 백신은 종사자와 입원환자 479명이 접종할 계획이며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백신 접종은 대상자 등록시스템에 사전 등록된 접종 대상자를 대상으로 예진표 작성 → 접수 → 예진 → 접종 → 접종 후 대기 등 5단계로 진행된다.
병원 백신 접종을 담당하는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은희 경영부원장은 “집단감염과 중증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에 대한 예방접종을 통해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 접종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특히 돌발 상황에도 시 보건당국과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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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안전수송요원이 백신을 들고 원내로 진입하고 있다. |
한편,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지난 2월 26~3/3일까지 종사자와 환자 총 480명이 1차 예방접종을 완료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