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494명

- 다음달 11일까지 2주 연장 -

작성일 : 2021-03-26 10:29 수정일 : 2021-03-26 11:0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가 다음달 11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도 그대로 유지된다.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하루 300~400명 확진자 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피로감은 커지는 반면, 긴장감은 점점 느슨해지고 있어 우려스럽다"라며 유지 배경을 밝혔다.

정 총리는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 개편 차원에서 준비한 기본방역수칙을 앞당겨 적용해 다중이용시설의 출입자 관리를 강화하고 유증상자를 최대한 빨리 찾아내도록 진단검사도 확대하겠다"라며 “현장의 철저한 기본방역 수칙 이행을 위해 일주일의 준비기간을 두겠다"라고 했다.

이어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의 시행 시기는 그간 논의된 시안을 희망하는 지역에 한해 시범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4명 발생했다. 국내 지역사회 감염이 471명, 국외유입 사례가 23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는 10만 770명이다.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47명→456명→415명→346명→428명→430명→494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만770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7명 증가해 누적 1716명(치명률 1.70%), 위중증 환자는 111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 접종 인원은 3월 26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 자는 32,466명으로 총 767,451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접종 자는 1,142명으로 총 3,833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07,481명, 화이자 백신 59,970명이 접종했다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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