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보건소, ‘찾아가는 치매이동상담실’, ‘건강한 우리학교’ 운영

- 치매조기예방 및 발견과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 -

작성일 : 2021-03-29 15:26 수정일 : 2021-03-29 16:0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치매조기예방 및 발견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이동상담실’과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폐해예방, 신체활동, 영양교육 등을 담은 ‘건강한 우리학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치매이동상담실


‘찾아가는 치매이동상담실’은 해당 기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매관련상담, 예방수칙교육, 인지선별검사 등을 실시하여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고 치매조기발견을 위해 운영한다.

운영장소는 다수인이 방문하는 시장, 농협·원협 등 금융기관, 내과·가정의학과 등 의료기관,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건강보험공단 등이며, 지난해 “찾아가는 치매이동상담실”을 운영하였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단하였다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되어 운영을 재개하는 것이다.

또한 ‘건강한 우리학교’는 오는 4월 1일부터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폐해예방, 신체활동, 영양교육 등을 담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한 우리학교 만들기


지난 3월 지역 내 초·중·고·특수학교 51개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받아 총 17개교 99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5~12월 중 금연·음주예방·신체활동·영양교육 등 4개 분야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정, 운영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는 어느 연령층보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변화가 용이하여 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적인 건강생활실천 인식 및 행태 개선을 이끌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본인의 건강은 물론 가족들의 건강,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순례 남원시 건소장은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편견을 해소하고, 상담을 통해 조기발견을 위한 시민 중심의 찾아가는 치매이동상담실 운영으로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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