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최초 익산 '이동노동자 쉼터'... 이용자들 큰 호응

- 지난 1월 어양동 지역 50평 규모 조성 -

작성일 : 2021-04-12 15:28 수정일 : 2021-04-12 16:0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지난 1월 도내 최초로 문을 연 익산 이동노동자 쉼터가 지역 노동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익산시 이동노동자 쉼터


시는 이동노동자 쉼터는 어양동(무왕로 1133 베스트빌딩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휴식을 위해 약 165㎡(약 50평)로 조성됐다.

이용 대상은 대리운전기사와 퀵서비스 노동자, 택배기사, 학습지교사, 방문판매원 등으로 대기시간이 길고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는 이동노동자들이 주로 이용했다.

이곳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이며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이다.

장시간 일하는 노동자들의 피로 해소, 휴식, 안전한 노동에 도움을 주는 냉난방기와 휴대폰 충전기, 안마의자, 커피머신기, TV 등의 편의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다.

시 관계자는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과 휴식을 보장하고 노동복지, 일자리 등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해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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