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군산형 청년수당’ 참여자 100명 모집

- 오는 12일까지 모집, 최대 300만원 지원 -

작성일 : 2021-04-30 13:17 수정일 : 2021-04-30 14:0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군산시가 5월 12일까지 ‘군산형 청년수당’ 참여 청년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군산형 청년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구직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연령을 넓히고 소득 기준을 완화했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군산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39세 최종학력 졸업자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구직의지가 있는 미취업 청년이다.

시는 신청자 중 소득, 미취업기간 등의 정량심사와 구직활동계획에 대한 정성심사를 통해 고득점순으로 최종 선정해 오는 25일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선정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은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청년수당을 지원받으며, 지원기간 동안 구직활동 결과보고서 제출 및 청년뜰 취업프로그램 이수 등 의무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은 시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gs1jari@korea.kr)로 접수하면 되다.

기타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제2021-919호)를 확인하거나 일자리정책과(☏454-4383)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취업난 속에서 지역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 빠른 사회 진출이 가능하도록 도울 것이며 관심이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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