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 우울증 극복 프로그램 운영

- 1월17일~2월28일까지 마을당 10회에 걸쳐 운영 -

작성일 : 2022-01-14 15:13 수정일 : 2022-01-14 15:5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진안군이 교통 취약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울증 극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안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7일부터 안천면 안심경로당에서 교통 취약지역 우울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우울증 극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간에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노인 우울증이 심해지고 있어 어르신들의 행복지수와 삶의 만족도 올림을 위해 안천면 상리, 보한 등 2개 마을에서 1월 17일~2월 28일까지 마을당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및 거리두기 등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우울증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茶훈요법으로 진행한다.


차훈요법은 따뜻한 야생녹차를 우려내 그 김을 얼굴에 쐬어 깊게 호흡하며 눈, 코, 입, 귀, 목 등의 막히거나 염증이 있는 곳을 자극하여 뚫어주고 완화시키는 작용을 해 온몸의 기혈 및 혈액의 순환을 촉진시키고 장기들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순환과 장기의 기능이 떨어져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지친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정천면 치유의 숲에서 염색체험도 함께 가져 답답한 마음을 가진 어르신들에게 심신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외출도 못하고 자녀들 방문도 쉽지 않아 어르신들의 고립감과 외로움이 더욱 컸을텐데 어르신들의 심리안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외롭지 않은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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