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신천지 전수조사 완료 결과 발표 신천지 신도 2,065명 중 유증상자 33명

- 자체조사, 전수조사 크로스체크로 지속능동감시 -

작성일 : 2020-02-28 17:10 수정일 : 2020-03-04 16:24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군산시가 신천지와 관련해 2번의 전수조사 실시한 만큼 시민들이 불안에 떨지 않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사진 - 군산시 제공]

 

강임준 군산시장은 28일 오전 군산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재해대책본부에서 내려온 신천지 명단 2,065명에 대해 지난 27일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수조사결과 대구경북 및 과천방문자가 5명, 유증상자가 33명, 가족 유증상자 10명으로 조사됐다.

[사진 - 군산시 제공]

군산시는 이들 48명에 대해서 보건소에 별도의 신속대응반을 설치해 특별관리에 들어갔다. 또 48명의 대상자가 금일 내 검체의뢰를 완료 할 수 있도록 신천지 측의 협조를 부탁했다.

시는 두 번의 전수조사에서 결과와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한 두가지 연락처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지속 능동감시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 - 군산시 제공]


강임준 군산시장은 “가용할 수 있는 인원을 총 동원해 코로나19 관련 역학조사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불안에 떨지 마시길 바란다”면서 “지금 같은 시기에 중요한 것은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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