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인병원·(사)대자인건강사랑후원회, 어르신 작업장 집중 호우 피해복구비용 지원

- 지난 23일 침수피해 입은 어르신일거리마련센터에 360만원 전달 -

작성일 : 2020-09-24 16:03 수정일 : 2020-09-24 16:4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침수피해 입은 어르신일거리마련센터에 360만원 전달했다.

 

지난달 집중 호우 피해를 입은 노인들 작업장에 따뜻한 손길이 전해졌다.

대자인병원(병원장 이병관)과 (사) 대자인건강사랑후원회(이사장 김종연)는 지난 23일 여명어르신일거리마련센터(센터장 최명순)에 집중 호우 피해복구비로 360만원을 전달했다.

30여 명의 노인들이 의류포장, 상자 접기, 스티커 붙이기 등을 작업하는 여명어르신일거리마련센터는 지난달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다. 하수구가 역류돼 작업장 내 에어컨 등 가전제품과 보일러가 고장이 났고, 하수관 시설 재정비도 필요한 상황이다. 작업장은 주택이 아니어서 정부의 재난복구비 지원도 받지 못했다.

이에 대자인병원과 (사)대자인건강사랑후원회는 이날 센터를 방문해 침수 피해를 복구하는 데 도움이 될 후원금을 전달했다.

최명순 센터장은 “대자인병원과 (사)대자인건강사랑후원회 도움으로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시 일을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는 대로 어르신들이 소득을 창출하는 공간으로 재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사회참여 및 소득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대자인병원과 (사)대자인건강사랑후원회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시에서도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대자인건강사랑후원회는 ‘모든 이의 행복한 삶’이라는 슬로건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나눔 행사 ▲일제소독의 날 참여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지원(8개동 800만원 후원) ▲어르신 백내장 지원 사업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지원 등 2020년 상반기에 총 1억여 원의 이웃돕기 활동을 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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