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방학 맞은 아이들 건강 챙겨... 순회 건강증진교실 & 치아 홈 메우기 진행

- 오는 8월 20일까지 관내 6개 지역아동센터 대상 건강증진교실 운영-

작성일 : 2021-07-27 10:47 수정일 : 2021-07-27 11:2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무주군이 지역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증진교실과 치아 홈 메우기를 진행한다.


무주군이 방학을 맞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군은 지난 26일 오는 8월 20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6곳을 방문(센터별 4회)해 이용 아동들의 건강기초 조사와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는 통합건강 정신건강 전문 인력 4명과 영양사 2명을 전담팀으로 구성했다.

또한 흡연예방과 정신건강 교육을 비롯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한 영양교육도 실시해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올바른 식습관 정착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도할 계획이다.

무주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한영순 팀장은 “코로나19로 실외 활동이 줄다보니 아이들의 건강이 우려돼 지역아동센터 순회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하기로 한 것”이라며 “아이들이 알기 쉽고 실천하기 재미있는 활동들로 구성해 기초가 건강한 무주를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4~6월 관내 병설유치원과 초등학교 구강검진 결과를 토대로 ‘치아(유치 및 영구치 어금니) 홈메우기’도 실시한다.

구강검진 결과 홈 메우기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들이면 무료 시술을 받을 수 있으며 사전예약(063-320-8355) 후 보건의료원 구강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

의료지원과 양미경 팀장은 “치아 홈 메우기는 치아의 보이지 않는 좁고 깊은 틈들을 메워주는 것으로 영구치의 경우 이러한 부분에서 충치가 잘생겨 시술을 받으며 충치 예방이 어느 정도 가능해진다”라며 “건강은 치아 건강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치아를 잘 관리라고 건강을 잘 지켜나갈 수 있도록 검진과 치료시스템 가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무주군 #방학 #건강 #건강증진교실 #치아홈메우기 #헬스케어뉴스

의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