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은 세계 간염의 날, 간염 퇴치에 동참하세요

- 질병관리청, 2021년 간염 대응 발표회(세미나) 비대면 개최 -

작성일 : 2021-07-28 16:53 수정일 : 2021-07-28 17:3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질병관리청은 7월 28일 ‘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을 맞이하여, 공중보건에 위협이 되는 간염의 퇴치를 위한 바이러스 간염의 예방과 진단,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계 간염의 날은 바이러스 간염에 대한 대중의 인식 제고와 각국의 바이러스 간염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해 2010년 제63차 세계보건총회에서 제정되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1년 ‘세계 간염의 날’ 주제를 ‘간염, 지체할 수 없습니다(Hepatitis can’t wait).‘로 선정하고, 2030년까지 간염을 퇴치하기 위해서는 간염의 예방과 진단,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질병관리청은 2021년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한국국제협력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 대한간학회 등 관련기관‧학회와 2021년 간염 대응 발표회(세미나)를 비대면으로 개최하여 간염 퇴치에 대하여 논의한다.

아울러, 세계보건기구(WHO)는 한국시간으로 7월 28일 오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세계 고위급 간담회를 통해 2030년까지 간염 퇴치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각국의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정부는 예방접종과 함께 환자감시 및 역학조사 등을 통해 바이러스 간염 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특히 “B형‧ C형간염과 같은 만성간염에서 조기발견‧조기치료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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