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전주요양병원 등 전북지역 3개 요양병원, 연합 간호부 세미나 개최

- 지난 22일 효사랑전주, 효사랑가족, 김제 가족사랑요양병원 참여 진행 -

작성일 : 2021-10-25 10:25 수정일 : 2021-10-26 08:00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지난 22일 개최된 제12회 효사랑&가족사랑 간호부 세미나


지난 22일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 이하 효사랑가족)에서 효사랑전주요양병원(병원장 박진상 이하 효사랑전주), 김제 가족사랑요양병원(이사장 박진만 이하 가족사랑),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등 간호사 약 70명이 한자리에 모여 간호부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연합 간호부세미나는 ‘요양병원 형 암환자 관리 새모델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3개 병원 간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암통합면역센터 오픈(11월22일 예정)에 앞서 암환자의 요구를 확인하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발표는 ▲김은희 부원장(효사랑가족)의 ‘암통합면역센터 소개 및 치료방향’ 주제 발표에 이어 ▲정혜선 병동장(효사랑전주)의 ‘말기암 환자의 정서적 지지요법’ ▲서이나 병동장(효사랑가족)의 ‘암과 면역요법’ ▲이은진(가족사랑) 병동장의 ‘암환자 영양관리’ 발표로 진행됐다.

마지막 발표를 한 이은진 병동장(가족사랑)은 “암병동 세미나를 통해 암에 대해 여러 가지 부분들을 새로이 알게 된 것이 많았으며 암에 대해 막막하기만 했는데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흥미롭고 더 관심을 가지게 됐다”라며“암 환자들을 간호하는 데 있어 다방면으로 철저히 준비를 해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날 세미나의 진행을 맡은 서영자 간호부장(효사랑 전주)은 “효사랑 & 가족사랑 요양병원은 암 환자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연 병원장은 총평을 통해 “효사랑 암통합면역센터는 암환자가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 수술 후 관리 및 구역(오심), 재발, 전이 방지를 위해 치료 스케줄을 환자 단계별로 구분하여 치료 제공하고 환자와 보호자를 치료에 참여시켜 자세한 설명으로 치료의 효과를 높이도록 하여 전국에서 암관리를 제일 잘하는 병원으로 우뚝 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11월 22일(월) 전북 최초 여성유방암전문 암통합면역센터를 오픈 예정이며 전국에 10대 밖에 없는 고주파온열암 치료기 알바온 4000의 도입으로 전주시 및 전북지역 암환자들이 타지역에서 치료받는 불편함을 해소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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