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좋은이웃들, 복지사각지대 든든한 버팀목

-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 지난 26일 ‘좋은이웃들’의 2020 비대면 성과보고회 개최 -

작성일 : 2020-11-27 09:20 수정일 : 2020-11-27 10:0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시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정책을 펼치는 ‘좋은이웃들’ 사업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정석, 이하 협의회)는 지난 26일 ‘좋은이웃들’ 2020 성과보고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올해 추진된 복지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한 해 동안 활발하게 활동한 봉사단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의회는 중증질환자나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자녀와의 단절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시민 등 247명에게 생필품, 식품꾸러미, 선풍기, 김장김치 제공과 도배·장판 집수리 등 6000만원 상당의 자원을 지원한 좋은이웃들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지난 26일 열린 좋은이웃들 성과보고회


이와 함께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에 공로가 큰 강미화 완산구 통합사례관리사와 정은영 덕진구 사랑의울타리봉사단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 2012년부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지원으로 운영되는 좋은이웃들은 통장협의회와 자율방범대,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전주시미용협회, 고엽제전주지부, 전주우체국,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 덕진구 사랑의울타리봉사단, 주부환경감시단 등 20개 단체, 1859명의 봉사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처한 긴급구호 대상자에게 ‘좋은이웃들’이 앞장서서 지원에 힘쓰고 있다”면서 “전주시가 추진하는 복지 사업과 긴밀하게 협조해 단 한 사람도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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