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말랭이 마을, 새로운 군산의 관광 핫플레이스

- 1시군 1대표 관광지 육성사업 완료 -

작성일 : 2022-01-13 11:26 수정일 : 2022-01-13 12:04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군산 말랭이 마을이 조성사업을 마치고 새로운 군산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말랭이 마을 조성사업은 지난 2015년에 시작해 2021년 완공되었으며 신흥동 일원 10,000㎡에 전시관 8동, 레지던스 9동, 서비스공간 8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13일 군산시에 따르면 투입된 사업비는 총 72억으로 2014년 1시군 1대표 관광지 육성사업에 선정돼 2017년 조성공사를 착공, 2020년 건축물을 준공하고 지난해 김수미길, 소리공간, 전시체험시설 타절합의 및 잔여공사 추진, 관리운영조례를 제정하고 전체 사업을 준공했다.

앞으로 레지던스 작가가 7개소 13명이 입주 중에 있으며 오는 2월 초 전시체험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지속적인 시설물 보강 및 레지던스 생활편익을 지원하고 마을 장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앞서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난 12일 현장방문을 통해 레지던스 7, 6, 5호 방문 후 영화관, 추억전시관, 이야기 마당, 신흥양조장 등을 돌아봤다.

앞으로 개방 시 일본식 가옥 출구를 말랭이 마을 어귀마당으로 변경해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내년 월명산 전망대까지 완공되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콘텐츠 제공을 위해 레지던스 작가들의 입주 모집 등 군산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며 “체험과 전시를 동시에 경험하며 요즘 트렌드에 맞는 관광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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