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효사랑푸른꿈작은도서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열어

작성일 : 2021-01-22 14:39 수정일 : 2021-01-22 17:2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시 효자동 효사랑푸른꿈작은도서관(이하 작은도서관, 관장 김정연)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22일 기념행사를 가졌다.
 

22일 효사랑푸른꿈작은도서관이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개인방역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효사랑푸른꿈작은도서관 10주년 기념 동영상 감상을 시작으로 작은도서관 김정연 관장의 축하인사와 작은도서관 운영이사인 핵심인재교육원 기동환 원장의 시낭송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활기를 잃은 도서관에 다시 활기가 느껴졌다.

효사랑푸른꿈작은도서관은 도서 1만 권을 보유한 도서관으로 작은 도서관 중에서 가장 많은 건강 도서를 보유하고 있어 건강 도서를 찾으시는 이용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도서관으로 지난 10년 동안 인문학 강좌, 초청 강연회,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어르신 건강프로그램, 독서 동아리 외 다수의 생활문화 동아리 운영 등 크고 작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면서 지역문화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작은도서관의 자랑인 HMA(효사랑모닝아카데미) 독서토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0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을 획득하였고 관장이신 김정연 효사랑 가족 요양병원 병원장의 비전으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14년 동안 꾸준히 독서경영을 실시하고 있어 개인의 성장과 병원 내 직원들에게 좋은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속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병원 내 직원, 환우분들과 소통하고 아이들에게는 놀이터로, 청소년들에겐 공부방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에겐 여가를 즐기는 곳으로 이용되었다.

김정연 관장은 축하인사를 통해 “10년 동안 아낌없이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올 계획되어 있는 리모델링을 통해 커피향이 나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이용자들이 언제나 안전히 이용할 수 있는 주민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되찾길 바란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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