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도립공원, 2022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 선정

- 2년간 10억 투자, 무장애 관광지 추진 -

작성일 : 2021-10-16 11:28 수정일 : 2021-10-16 12:1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진안군 마이산 도립공원이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무장애 관광지로 바꾼다.


진안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마이산 도립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무장애 관광지로 바뀔 전망이다.

이번 선정으로 진안군은 마이산 도립공원 남부·북부 2개 지점에 각각 국비 2억5천만 원씩, 총 5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군은 총 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군비 5억)을 투자해 2년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이동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과 관광활동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말한다.

앞으로 진안군은 전문가들의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거쳐 세부 개선 계획을 확정하고 주요 관광시설, 보행로, 편의시설 등 기반시설 개·보수와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내년부터 마이산 도립공원에 대한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동이 불편하신 분들도 마이산을 편하게 여행하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좋은 기회”라며 “이번 사업으로 모든 국민이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열린 관광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안군 #마이산도립공원 #열린관광지 #무장애관광지 #헬스케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