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의 효능과 부작용

작성일 : 2021-11-12 12:55 수정일 : 2021-11-12 13:12 작성자 : 진민경 기자

 

잣은 8월 중순부터 1월말이 제철인 소나무과의 잣나무 열매인 잣은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잣은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짜거나 죽, 고명, 강정 등에 쓰인다.

 

동의보감에서는 해송자라고 하여 어지럼증과 변비를 치료할 때 사용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며 오장을 건강하게 하며, 허약해진 몸에 기력을 보충하여 심장과 간, 신장을 건강하게 한다. 또,  체질 개선 및 탈모를 치료하는 등 몸을 가볍게 하여 수면을 연장시키는 효능이 있다.

 

<두뇌 건강>
잣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뇌의 신경조직을 발달시키는 레시틴 성분도 함유되어 있어 집중력, 기억력 향상등 성장기 아이들의 두뇌발달과 노인분들의 치매예방과 개선에 도움을 준다.

 

<노화 예방>
잣에 함유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들은 피부 세포의 손상을 방지하고 재생을 도와 피부의 노화를 예방하며 올레산, 리놀렌산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피부에 영양소를 원활하게 공급하여 피부를 탄력있고 윤기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변비 예방>
잣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장내 유해 물질과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 변비를 예방하는등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기력 회복>
잣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단백질과 비타민B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에너지 생성을 활성화하여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병후 회복기 환자분이나 출산후 임신부들이 섭취시 기력회복에 효과적이다.

 

<혈관 건강>
잣에는 혈관질환 예방에 좋은 비타민E, 마그네슘 등이 함유되어 있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며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중성 지방을 제거하여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등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뼈 건강>
잣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K, 아연, 마그네슘 등은 잣에 풍부한 칼슘의 흡수를 도와 골밀도를 강화시켜주어 골다공증 치료와 예방에 도움을 준다.

 

<눈 건강>
잣에 함유된 카로티아노이드 성분과 루테인 성분은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을 보호하며 자외선으로 부터 눈의 노화를 예방하여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등 눈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빈혈 예방>
잣에 엽산과 시금치에 2배에 달하는 철분은 헤모글로빈의 생성을 도와 혈액에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하여 빈혈의 예방과 개선에 효과적이다.

 

<탈모 예방>
잣에 비타민E는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혈행을 개선하여 모공을 단단하고 머리카락을 윤기나게 만들며 아연 성분도 함유되어 있어 남성 호르몬의 작용을 억제하여 탈모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비만 예방>
잣을 섭취시 콜레시스토키닌 이라는 성분이 분비가 되어 뇌속에 포만감을 불러 일으켜 식욕을 억제하게 만드는 작용을 하여 비만을 예방에 효과적이지만 100g당 665kcal의 고열량으로 과다섭취시 오히려 비만이 생길수 있으니 조금씩만 먹으면 좋다.

 

<부작용 및 주의사항>

잣은 부작용이 거의 없으나 지방이 풍부하고 열량이 높기에 다량 섭취시 설사나 소화불량, 비만 등이 생길수 있으니 하루 섭취량 10알 이내로 먹는게 좋다.

 

진민경 기자 jinm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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