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두피각질, 관리 방법은?

작성일 : 2022-01-14 15:43 수정일 : 2022-01-14 17:04 작성자 : 진민경 기자

 

누구나 한 번쯤은 환절기 혹은 겨울철마다 피부가 건조해 불편함을 느꼈던 적이 있을 것이다. 공기가 건조하면 피부 또한 건조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증상이다. 하지만 여기에 몸속 문제로 인해 체열이 상체로 몰려 뜨거워지는 상황까지 더해진다면 두피는 건조함을 넘어서 각질이 과다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두피가 건조해 각질과 같은 여러 두피증상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한방에서는 다음과 같은 생활 수칙을 조언한다.

 

❚충분 수면
 

우리 몸은 잠을 자면서 휴식하고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러나 수면시간이 부족해지면 충분한 휴식이 이루어지지 않아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다. 이러한 생활패턴 반복은 첫 번째 면역의 역할을 하는 피부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면역력 유지를 위해 매일 충분한 수면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분
 

인체의 수분함량은 약 50~70% 정도로 아기 때에는 수분함량이 약 7, 80%지만 성인은 5, 60%로 감소한다. 이는 젊을수록 인체의 수분함량이 높다고 볼 수 있으며 곧 수분 부족은 노화와 연관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피부의 수분 유지 목적 외에도 전반적인 인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주는 것이 좋다. 이때 차가운 물을 마시는 것보다 따뜻한 물을 천천히 마셔주는 습관이 좋다.

 

❚올바른 식습관


그렇다면 어떤 식습관이 올바른 것일까?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몸에 해로운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밀가루나 기름진 음식,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여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비타민D는 각질 형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꾸준한 일광욕


앞서 말했던 것처럼 비타민D는 각질의 형성을 억제한다. 비타민D는 영양제를 먹는 방법으로도 섭취할 수 있지만 햇빛을 쬐면 인체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비타민D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자외선이 너무 강하지 않을 때 가볍게 산책하며 일광욕을 해주는 것이 좋다. 일광욕이나 산책은 스트레스 개선뿐만 아니라 비타민D 생성에도 도움 되기에 따스한 햇빛을 자주 쬐도록 신경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진민경 기자 jinm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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