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금)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대한방사선종양학회(회장 김태현)가 오는 16일(금)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6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학술대회는 "Dive into Re-irradiation"이라는 주제로 선정해, 정밀 방사선치료 기술과 영상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는 재방사선치료 분야의 최신 지견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현대 재방사선치료의 발전(Advances in Modern Re-irradiation) ▲재방사선치료의 임상적 경험(Clinical Experiences in Re-irradiation) 등 핵심 세션이 진행되며, 전립선암, 척추, 직장암 골반 재발, 폐 전이, 간세포암(HCC) 등 다양한 임상 현장에서의 실제 적용 사례와 물리·기술적 측면이 깊이 있게 다뤄진다.
특히 올해는 한국, 일본, 중국의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Trilateral Symposium(한·중·일 입자선 치료 심포지엄)’이 마련되어, 아시아 각국의 입자선 치료(Particle Therapy) 발전 현황과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연구 및 국제 학술 교류를 한층 더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유방·비뇨기·부인과, 두경부, 소화기 및 생물학, 의학물리학 등 각 분과별 구연 발표 세션을 비롯해, 최신 의료 장비 및 솔루션을 엿볼 수 있는 인더스트리얼 세션과 런천·디너 심포지엄이 풍성하게 운영된다.
등록은 학회 홈페이지(https://www.kosro.or.kr/)에서 가능하며 대한의협 연수평점 5평점이 부여된다.
학술대회 관련 문의는 학회 사무국 02-743-6574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방사선종양학회는 암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방사선치료를 통한 국민의 건강 증진 및 방사선종양학 발전을 목적으로 1982년 발족했으며, 방사선치료 전문가 양성 및 실무 교육, 학술활동을 통해 진료, 교육, 연구를 지원하는 학술단체로 다양한 전문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