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21일(수)부터 24일(토)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 -

아시아·태평양 지역 심장 부정맥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학술대회가 해양도시 부산에서 막을 올린다.
대한부정맥학회(조직 위원장 오세일)는 오는 10월 21일(수)부터 24일(토)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제19차 아시아·태평양 부정맥학회 국제학술대회(APHRS 2026 Busa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부정맥학회가 주도하여 개최하며, 전 세계 내로라하는 심장학 및 부정맥 분야의 석학과 임상 의료진이 대거 참석해 심장 전기생리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지향적인 치료 전략을 모색한다.
‘Feel the Rhythm, Feel the Future’를 슬로건으로 내걸은 이번 대회에서는 심방세동, 심실부정맥, 심장돌연사, 최신 전극도자절제술 및 인공심박동기 치료 등 부정맥 진단과 치료 전반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세션들이 진행된다.
국내외 석학들의 명강연과 최신 임상 가이드라인 발표를 통해 실제 임상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등록은 학술대회 홈페이지(https://www.aphrs2026.com)에서 가능하며 대한의협 연수평점 최대 16평점(22일 6점, 23일 6점, 24일 4점)이 부여된다.
학술대회 관련 문의는 학회 사무국 02-318-5416으로 하면 된다.
한편 대한부정맥학회는 1997년 대한순환기학회 산하 부정맥연구회로 시작했으며 2017년도에 대한부정맥학회로 승격됐다. 부정맥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약 16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학술단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