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보건의료원, 10월 한 달간 정신·신체·인지 건강 살피는 원스톱 체험 프로그램 및 캠페인 전개 -

무주군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통합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특별한 소통에 나섰다.
무주군은 ‘정신건강의 날(10. 10.)’ 홍보 주간을 맞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신체·인지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마주해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음부터 건강까지’ 원스톱 체험 프로그램, ▲‘우리 마을 우리 마음’ 홍보부스 운영, ▲‘어리지만 말할 수 있어요’ 무주초 아동·청소년 행사, ▲워크온 건강걷기 챌린지 등이 다채롭게 연계되어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마음부터 건강까지’ 원스톱 체험 프로그램은 이달 중 지정된 화요일과 목요일(10월 13일, 15일, 20일, 22일 14:00~16:00) 무주군보건의료원 대회의실(별관 3층)에서 열린다.
참여 주민은 한 자리에서 문진을 통한 자가검진을 비롯해 혈압·혈당·체성분 검사, 치매 선별검사 등을 통해 자신의 정신·신체·인지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체크해 볼 수 있다.
아울러 16일 무풍면민의 날 행사에서는 별도의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정신건강 정보와 상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22일에는 무주초등학교 강당에서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를 추진한 김미화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군민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마주해요’라는 주제로 열리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과 마주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일이 중요하다”라며 “도움이 필요할 때는 주저 없이 주변에 알리고 전문 기관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해 정신과 신체 건강, 인지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지역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10월 한 달간 모바일 앱을 활용한 ‘워크 온 건강 걷기 챌린지’도 병행하여 일상 속 걷기 실천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및 신체 건강 증진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