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전북특별자치도 일일선 어린이 논술대회 성황리에 개최

전국적으로 유일한 어린이 논술대회

작성일 : 2026-10-26 08:13 수정일 : 2026-10-26 09:00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전북특별자치도에서만 실시하고 있는 “제15회 일일선 어린이 논술대회”가 일일선인성운동본부(이사장 강동영) 주관으로 2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10월 24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주비전대학교 비전관 강당과 10개의 강의실에서 일제히 실시되었다.

 

이번에  열다섯 번째로 실시하는 일일선 어린이 논술대회는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 논술대회다.

 

 제15회 일일선 어린이 논술대회를 알리는 영상과 프래카드

 

지난 9월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하여 10월 20일까지 신청을 받았는데 전주를 비롯한 고창, 임실, 남원, 익산, 군산 등지에서 2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하였다.

 

일일선인성운동본부에서 2011년부터 실시해온 어린이 논술대회는 어린이들이 직접 시험장에 나와 논술을 작성한다는 것이다.

응모에 의한 대회를 치를 수도 있으나 가족들의 도움과 AI를 이용한 모작의 위험성을 피하여 순수한 자기 실력을 평가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해마다 200~300여 명의 어린이가 이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엄격한 감독과 심사를 통해 정통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주를 비롯한 각 지역의 어린이가 많이 참가하였는데 고창에서 40여 명, 남원에서 30여 명, 임실에서 30여 명이 버스를 대절하여 참가하여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

 

이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전주비전대학교 비전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각 지역별로 시험장으로 이동하여 논술대회에 임했다.

 

개회식에서 강동영 이사장은 일일선인성운동본부에서 실시하는 어린이 논술대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실시되는 어린이 논술대회로써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일일선을 실천해 온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어린이라고 전제하고 논술대회를 통하여 자기의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똑똑한 어린이가 될 것이라고 격려해 주었다.

 

 개회식에서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는 강동영 이사장

 

이어서 한찬훈 논술본부장의 논술대회 취지 설명이 있었다.

 

드디어 이날 실시할 논술대회의 제재가 발표되었다.

“내가 실천하고 싶은 일일선”

이것이 제재였다.

참가자들은 이때부터 번쩍이는 두뇌를 작동하기 시작했다.

논술을 어떻게 구성할 것이며 어떤 내용으로 쓸까 머리를 굴리는 것이다.

 

이용만 일일선 청소년연구소장이 논술 작성 방법과 응시 유의 사항을 안내하였다. 다른 해와 다른 점은 핸드폰을 이용하지 말라는 주의 사항이 전달되었다.

AI를 이용한 폐해를 염려한 조치였다.

 

  응모자들의 관심 속에 발표된 금년도 논술대회 제재 

 

감독자를 따라 각 시험장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2시간에 걸친 논술 작성에 들어갔다. 응모지는 줄노트 형식으로 A4 양면이었는데 더 쓸 사람은 추가로 응모지가 배급되었다.

 

2시간 동안 정성을 다하여 논술문울 작성한 응모자들은 시험지를 냄과 동시에 참가상품으로 1만 원짜리 상품권이 증여되었다.

 

 논술 작성에 여념이 없는 참가 어린이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1명에게는 교육감상장과 더불어 1백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 되며, 최우수상 2명에게는 5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되고, 우수상 4명에게는 각각 4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 되는 등 모두 67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8일(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제8회 인성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전주비전대학교 비전관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동영 일일선인성운동본부 이사장은 이러한 논술대회를 통하여 어려서부터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고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국가와 사회에 큰 일꾼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일일선 어린이 논술대회는 내년에도 실시될 예정이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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