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청난 생명력으로 도시의 시멘트의 갈라진 틈 사이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는 민들레는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다.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기도 하지만 그 약효에 대해서는 잘 알려진 바가 없기도 해 많은 사람들이 그 효과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민들레를 음식으로 섭취하기보다는 눈으로 보는 용으로 많이 알려진 꽃이지만 몸에 좋은 음식이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민들레가 '포공영'으로 기록되어 있고 면역력을 키워주고 체기를 내리는 데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민들레 잎을 쌈으로 먹거나 무쳐먹기도 하며, 장아찌와 김치, 무침의 재료로 이용한다. 나물로 먹을 때는 꽃이 피기 전, 연한 것만을 골라서 조리하며, 쓴맛을 제거하기 위해 하루 정도 소금물에 담가둔다.

버릴게 하나 없는 민들레는 잎은 식용으로, 뿌리는 약용으로, 꽃은 차로 사용되고 있다.
민들레는 간 기능 활성화, 해독 작용, 면역력 등 여러 가지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꾸준히 섭취하신다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민들레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민들레 효능
1. 민들레는 간 기능을 활성화하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2. 민들레는 위염, 위궤양, 활성산소 제거 효능이 있다.
3. 민들레는 면역력 증진하는 효능이 있다.
4. 민들레는 호흡기질환, 염증 질환에 효능이 있다.
5. 민들레는 혈액을 정화하고 콜레스테롤 저하시키는 효능이 있다.
6. 민들레는 방광염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7. 민들레는 유방암을 예방하고 위암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8. 민들레는 변비를 해소하고 숙변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한방에서는 민들레의 뿌리와 꽃 피기 전의 전초를 해열, 이뇨, 소염 효능이 있다고 하여 염증, 소화불량, 변비의 치료제로 이용했다. 한의학에서는 민들레가 청열해독(淸熱解毒) 효능이 있어 열을 내리고, 독성을 해독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 민들레 부작용
반면 민들레에는 찬 성분이 있으므로 몸이 냉한 사람이나 간 수치가 높고 황달 증상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에는 가능하면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또한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는 체질이나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민들레로 인한 두드러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