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오는 17일 군청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헌혈 참여로 나눔의 기쁨을 함께해요~

작성일 : 2020-03-16 09:41 수정일 : 2020-04-13 16:2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7일 순창군청 광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사진 - 순창군 제공]

헌혈을 희망하는 사람은 전일 금주 및 과로를 피하고, 4시간 이상 숙면한 뒤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고, 사전검사를 받아 적합자로 판정되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헌혈은 혈액의 성분 중 한 가지 이상이 부족하여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는 다른 사람을 위해, 건강한 사람이 자유의사에 따라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이다.
헌혈한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하여(농축적혈구 35일, 혈소판 5일) 적정 혈액 보유량인 5일분을 유지하기 위해 헌혈자분들의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단체 헌혈 취소, 외출 기피에 따른 개인 헌혈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현재 혈액 위기단계 경계단계(혈액 보유량 2일분 미만)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사진 - 순창군 제공]

정영곤 보건 의료 원장은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혈액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운동에 많은 지역주민들의 뜻깊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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