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를 넘어 온택트로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추석맞이 문화공연

작성일 : 2020-09-21 13:44 수정일 : 2020-09-21 14:08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화공연 형태가 새롭게 바뀌고 있는 상황이다. 시대에 발맞춰 환우분들을 위한 추석맞이 공연을 가져 가졌다.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로 "추석맞이 온라인 문화공연"을 진행하였다.

 

 

이번 공연은  전북실버대학연합에서 보내온 USB 영상 자료를 통해 새롭게 바뀐 문화를 환우분들과 함께 영상을 통해 문화공연을 즐기는 시간이 되었다.

 

 

화면 속에서 번쩍번쩍 화려한 안무의 노래와 율동을 함께 따라 하면서 웃다 보니 우울했던 기분도 한결 좋아지는 웃음치료 시간이 되었다.
이어 진행된 "뺑덕이네" 마당창극에서는 풍자적인 공연으로 한층 재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비대면 온라인 문화 프로그램들이 더 활성화되어 무료해 하는 어르신들에게 위안이 되고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

 

 

번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문화공연은 직원들의 재능기부도 이어졌다. 지난 7월 환우 노래자랑대회에서  우승은 6병동 황춘화 환우와 조복순 병동장이 듀엣으로 '삼다도소식'을, 총무부의 이대성씨는 성시경의 '두사람'을 열창했다. 

또한 5병동 간병사의 '첨밀밀'을 원어로, 4병동 백현옥씨는 "보릿고개", "신사동그사람", "십분내로"를  2년동안 갈고 닦은 섹소폰 연주 실력을 멋지게 보여주었다. 모처럼 무료했던 병원에 활력이 넘치는 시간 마지막으로 병동장들의  "무조건"을 부르면서 훈훈한 마무리가 되었다.

 


 

김정연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팀들이 찾아오지 못해 아쉬웠지만, 온라인을 통해 문화공연 영상을 함께 보며 공연장과 병실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환우분들을 향한 존중과 사랑을 담은 진심케어  의료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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