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아동·청소년 자살률 감축 정서 지원에 힘써

작성일 : 2020-11-30 14:07 수정일 : 2020-11-30 14:5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아동 청소년 자살률 감축과 정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펼치고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자살예방을 위해 학교, 유관기관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교사, 일반시민, 관련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 및 생명지킴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교에서 진행되는 학생정서행동 특성검사 결과 자살 문제로 의뢰된 청소년 61명에 대한 심층사정평가 후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정상적인 등교를 하지 못하고 가정에서 지내며 우울감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남에 따라 ‘스랑해(스스로 사랑해) 마음건강키트’를 전달하여 아동청소년 등록회원, 가족들의 신체건강과 정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살고위험군 지역 중점으로 생명사랑캠페인, 찾아가는 행복이동상담소 운영, 아파트 내 전단지 배포, 자살예방상담전화, 홍보 현수막 거치 등 자살예방 인식개선사업과 자살예방 및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지쳐가는 시기이다"라며"아이들은 우리나라의 자산이고 미래이다.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장승호 센터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전국적으로 마음건강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들이 증가하고 있다"라며"우울감 및 자살사고를 보이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서비스를 지원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자살예방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보건소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우울이나 자살에 대한 생각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대표전화(063-841-4235),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을 통하여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자료사진 - 익산시보건소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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