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 비대면 진행

작성일 : 2020-12-01 16:19 수정일 : 2020-12-01 17:1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완주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백세 기거유상(起居有常) 한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거유상(起居有常)이란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며 항상 생활에 일정함이 있게 하라는 뜻으로 즉, 몸을 적절히 움직이고 올바른 기거(起居) 습관과 규칙적인 일상생활 활동으로 건강을 지키고 장수하기 위한 한의약 양생(養生) 방법의 일종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유선으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개인별 안부 묻기와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건강백세 꾸러미 제공, 동의보감-안마도인 체조 포스터 게시, 한의약 양생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자료사진 - 한의학 이동 진료 서비스 모습


완주군은 한의약 비대면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노인의 여가활동과 건강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노년기의 다양한 건강문제를 한의약 뿐만 아니라 구강, 재활사업 등의 연계를 통해 통합적 노인건강관리를 진행한다.

라순정 완주군 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면서 어르신의 건강 챙기기와 따뜻한 겨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백세를 위한 작은 발판이 되었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완주군 #한의학 #건강증진서비스 #헬스케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