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통합돌봄 당뇨 노인 집중관리 위한 협약 체결

- 17일 전주시의사회·온누리안과병원·조병춘안과 안과검진 협약 -

작성일 : 2021-06-17 16:24 수정일 : 2021-06-17 17:0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시가 통합돌봄 당뇨 노인 시력 보호를 위해 지역 안과와 손을 맞잡았다.
 

17일 진행된 통합돌봄 당뇨 노인 안과검진 제공 협약식


시는 17일 전주시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기관인 전주시의사회가 온누리안과병원, 조병 안과와 통합돌봄 당뇨 노인 집중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당뇨 노인 집중관리 사업은 노인들이 스스로 혈당을 조절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단체의 협업으로 당뇨질환 교육부터 약물 복용, 운동, 식이 등 생활습관 개선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온누리안과병원과 조병춘안과는 당뇨 환자의 합병증 중 하나로 시력을 잃게 되는 ‘당뇨성망막병증’의 발생과 진행을 막을 수 있도록 당뇨를 앓고 있는 노인들에게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지원키로 했다.

정경호 전주시의사회장은 “당뇨합병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안과검사를 지원키로 해주신 온누리안과병원과 조병춘안과에 감사드린다"라며 “민관 협력체계를 통한 통합돌봄 대상 노인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춘배 전주시 통합돌봄과장은 “통합돌봄 당뇨 노인 집중관리 사업은 전주시의사회와 약사회, 대한물리치료사회 전북도회 등의 협업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전주시 통합돌봄 건강-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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