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국가 암 검진 수검 적극 독려

작성일 : 2021-06-21 15:20 수정일 : 2021-06-21 16:0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보건소에서 국가 암 검진을 위한 홍보를 벌이고 있다.


남원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국가 암 검진 수검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남원시보건소는 암의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국가 암 검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검진항목은 연령 및 성별, 검진주기에 따라 위암, 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이 있다.

검진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가까운 검진지정 병·의원(관내 18개소)에서 검진이 가능하다.

대장암 검진의 경우 보건소, 보건지소·진료소에 비치된 대변통에 대변을 받아 검진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암 검진 비용 지원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해당하는 자로서 비용부담 없이 검진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를 제외한 자는 본인이 10%를 부담하며, 대장암과 자궁경부암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액 부담한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사망원인 1위인 암은 조기 발견, 조기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조기 검진 실천으로 암을 예방하고 치료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국가 암 검진에 대한 문의는 남원시보건소 ☎ 620-7926으로 하면 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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