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치매극복의 날 맞이 치매극복 주간 운영

- 9.16일부터 9.30까지 영화도 보고 치매예방도 하세요~!

작성일 : 2021-09-16 13:47 수정일 : 2021-09-16 14:3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진안군이 16일부터 30일까지 치매극복 주간으로 지정하고 각종 행사를 진행한다.


진안군이 오는 21일 제14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극복 주간(9.16.~9.30)을 운영한다.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제14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는 진안군, 당신이 있어 참 든든합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치매극복 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범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치매관리법으로 지정한 날이며, 진안군은 16일부터 30일까지를 치매극복 주간으로 지정하였다.

치매극복 주간 첫 번째 기념행사로 9월 16일(목) 마이골 작은영화관에서 ‘치매파트너 홍보영상’과 함께 치매 관련 영화인 ‘장수상회(윤여정, 박근형 주연)’를 지역주민에게 무료 상영함으로써 지역주민이 치매를 쉽게 이해하고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코로나19 현 상황에 따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상영관 거리 두기 좌석 배치로 50명씩 4회, 총 200여 명이 이날 영화를 관람한다.

치매의 증상 및 종류는 매우 다양할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발생 기전이 확실히 규명되지 않아 그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

따라서, 예방만 잘해도, 예방에 대한 관심만 가져도 치매를 많이 줄일 수 있으므로 이번 행사는 노인성 질환의 대표적인 치매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치매극복 주간 두 번째 기념행사는 9월 30일 오후 6시에 진안에코르아파트 광장에서 비대면 ‘베란다 힐링 가을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치매는 누구에게나 올수 있는 질병으로 지역사회를 비롯한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중요한 사안이며, 치매극복 주간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되길 바라고 치매예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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