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만 60세 이상 시민 취업 교육 진행... 전주시니어클럽 3년 연속 선정

- 보육·미화·조경직, 제조업, 가정관리사, 농촌일손도우미 등 7개 과정 열고 150명 취업 연계 -

작성일 : 2021-04-13 13:51 수정일 : 2021-04-13 14:2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13일 전주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최한 ‘전주60+교육센터’ 공모사업에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인 전주시니어클럽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년에 진행한 만 60세 이상 시민 취업 교육


이에 전주시니어클럽은 만 60세 이상 시민들을 대상으로 분야별 취업교육을 추진한다.

전주60+교육센터 사업은 만 60세 이상 시민들에게 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취업을 연계해 주므로 노인의 지역사회 역할 증대에 기여해 오고 있다.

올해 분야별 취업교육은 ▲보육직종 ▲미화직종 ▲제조업 ▲조경직종 ▲가정관리사 ▲농촌일손도우미 ▲기타 맞춤형 전문인력 등 7개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으로 만 60세 이상 시민 150명의 취업을 목표로 진행된다.

김효춘 전주시니어클럽 관장은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지역 어르신들의 취업 욕구에 부응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에 신설된 어르신일자리팀과 함께 ‘전주형 60+일자리’ 만들기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춘배 전주시 통합돌봄과장은 “지역의 만 60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교육을 통해 취업 영역이 양적·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니어클럽은 지난 2년간 농촌일손도우미, 바리스타, 음식 제조업, 산모신생아 과정 등을 279명에게 교육해 모두 취업까지 연계시켰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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